드라마 '미스터 션샤인'의 마지막 촬영을 기념하는 자리가 열렸다. <br /> <br />2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구 한 식당에서 tvN 드라마 ‘미스터 션샤인’ 출연 배우들과 제작진이 회포를 풀기 위해 종방연 현장을 찾았다. <br /> <br />이날 종방연에는 김태리, 김민정, 김의성, 배정남, 김동균, 김혜은, 강신일, 박아인 등이 참석했고 드라마의 주역 이병헌과 유연석은 해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. <br /> <br />'미스터 션샤인'은 신미양요(1871년)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. <br /> <br />YTN Star 김태욱 기자(twk557@ytnplus.co.kr)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sn/0117_2018090219502696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